논어 자한편 제21장 안연은 부지런히 학문에 정진하였다


논어 자한편 제21장 안연은 부지런히 학문에 정진하였다

논어 자한편 제21장 안연은 부지런히 학문에 정진하였다 子謂顏淵,曰:「惜乎!吾見其進也,未見其止也。」 자위안연, 왈: "석호! 오견기진야, 미견기지야.“ 논어 자한편 공자와 안연 빙 이미지 신출한자 "惜(아낄 석)", "進(나아갈 진)", "止(그칠 지)“ 해석 공자께서 안연을 두고 말씀하셨다. "애석하구나! 나는 그가 정진하는 모습만 보았지, 그가 멈춰서 있는 것은 보지 못했다.“ 논어 자한편 열공 빙 이미지 교훈 공자는 제자인 안연이 부지런히 학문에 정진하는 모습에 흡족해 하였으나, 뜻밖에 일찍 세상을 떠나버린 애제자 안연을 회상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글입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은 네이버 클로버X(https://clova-x.naver.com)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였습니다. 교훈은 챗지피티 3.5(https://chat.openai.com)에서 생성하였습니다 열공, 회상, 공자와 안연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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