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옹야편 제15장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논어 옹야편 제15장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논어 옹야편 제15장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子曰:「孟之反不伐,奔而殿。將入門,策其馬,曰:『非敢後也,馬不進也。』」 자왈:「맹지반불벌, 분이전。장입문, 책기마, 왈:「비감후야, 마부진야。」」 논어 옹야편 후퇴 뤼튼 이미지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맹지반은 자신의 공을 자랑하지 않았다. 전쟁에서 패한 후, 다른 동료들은 모두 도망갔지만 그는 홀로 군대의 맨 뒤를 지키며 싸웠고, 이후 성문으로 들어올 때에도 자신의 말을 채찍질하며 '내가 뒤처지고 싶어 뒤처진 것이 아니라, 말이 앞으로 달리지 않아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논어 옹야편 후퇴 뤼튼 그림 해설 이 글에서 공자는 맹지반의 행동과 태도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맹지반은 자신의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으며, 상황을 탓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과 해설은 네이버 클로버X(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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