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양화편 제4장 공자는 말실수를 한 후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였다


논어 양화편 제4장 공자는 말실수를 한 후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였다

논어 양화편 제4장 공자는 말실수를 한 후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였다 子之武城,聞弦歌之聲。夫子莞爾而笑,曰:「割雞焉用牛刀?」子游對曰:「昔者偃也聞諸夫子曰:『君子學道則愛人,小人學道則易使也。』」子曰:「二三子!偃之言是也。前言戲之耳。」 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완이이소, 왈: “할계언용우도?” 자유대왈: "석자언야문저부자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자왈: “이삼자! 언지언시야. 전언희지이.” 논어 양화편 소와 닭 빙 이미지 신출한자 莞: 빙그레 웃을 완 焉: 어찌 언 易: 쉬울 이 해석 공자께서 무성에 가셨을 때,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들었습니다. 공자께서는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닭을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쓸 것인가?" 이에 자유가 대답하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선생님께 듣기로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 쉬워진다.'라고 하셨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언의 말이 옳다. 아까 한 말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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