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20장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일치해서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자 子曰:「其言之不怍,則為之也難。」 자왈: "기언지부작, 즉위지야난.“ 논어 헌문편 신중 빙 이미지 신출한자 "言(말씀 언)", "之(갈 지)", "怍(부끄러울 작)“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에 부끄러움이 없어야하는데, 그 말을 실천하기 어렵다" 논어 헌문편 언행일치 빙 이미지 해설 공자께서는 말과 행동의 일치를 강조하였다. 말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거짓이나 과장된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말은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자신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따라서 말을 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자신의 인격을 성숙시킬 수 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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