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35장 하늘을 원망하거나 사람을 탓하지 마라


논어 헌문편 제35장 하늘을 원망하거나 사람을 탓하지 마라

논어 헌문편 제35장 하늘을 원망하거나 사람을 탓하지 마라 子曰:「莫我知也夫!」子貢曰:「何為其莫知子也?」子曰:「不怨天,不尤人。下學而上達。知我者,其天乎!」 자왈: "막아지야부!" 자공왈: "하위기막지자야?" 자왈: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 기천호!“ 논어 헌문편 일 빙 이미지 신출한자 - 莫: 없을 막 - 我: 나 아 - 貢: 바칠 공 - 莫: 없을 막 - 知: 알 지 - 怨: 원망할 원 - 天: 하늘 천 - 尤: 허물 우 - 學: 배울 학 - 而: 말이을 이 - 達: 통달할 달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구나!“ 자공이 물었다. "어찌하여 선생님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하찮은 것에서부터 배워서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니 나를 알아주는 것은 아마도 하늘일 것이다" 논어 헌문편 공무 빙 이미지 해설 이 문장은 공자가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하늘을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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