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태백편 제9장 백성의 존재 이유를 생각한다


논어 태백편 제9장 백성의 존재 이유를 생각한다

논어 태백편 제9장 백성의 존재 이유를 생각한다 子曰:「民可使由之,不可使知之。」 자왈: "민가사유지,불가사지지." 논어 태백편 귀족 빙 이미지 신출한자 "使(하여금 사)", "由(말미암을 유)", "知(알 지)“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은 따르게 하면 되지, 알게 할 필요는 없다." 논어 태백편 백성 빙 이미지 교훈 이 장에서 공자는 백성에게는 나라의 정책을 따라게만 하면 되지 굳이 세세한 내용을 알려 줄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공자가 위정자의 입장에 있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감시자이자 주권자인 국민의 입장에서는 비판적 사고로 국정의 정책 과정과 결과에 국민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노력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은 네이버 클로버X(https://clova-x.naver.com)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였습니다. 교훈은 챗지피티 3.5에서 생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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