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20. 李忠武公全書卷之五 / 亂中日記一 [癸巳]八月 비바람속에 아픈 몸을 이겨내고 전쟁방비를 철처히 하다


난중일기 20. 李忠武公全書卷之五 / 亂中日記一 [癸巳]八月 비바람속에 아픈 몸을 이겨내고 전쟁방비를 철처히 하다

이충무공전서(이순신장군 난중일기) 조선시대 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행적 · 일화 · 인품 · 전언(傳言) 등을 망라하여 1795년에 규장각(奎章閣)에서 간행한 유고전집으로 이순신장군이 지은 시와 난중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난중일기 20. 李忠武公全書卷之五 / 亂中日記一 [癸巳]八月 비바람속에 아픈 몸을 이겨내고 전쟁방비를 철처히 하다 初一日壬午。晴。曉夢到巨闕。狀如京都。與領相相對。言及鑾輿播遷之事。揮淚嗟嘆。賊勢則已息云。而相與論事之際左右之人無數雲集而覺。未知何應也。 初二日癸未。晴。朝食後。心緖鬱結。擧碇出于浦口。丁水使亦隨至。順天,光陽來見。所非浦又到。夕。還到陣處。李弘明來。昏。右令公到船。言防踏歸覲事懇懇。而以諸將未能出送答之。又傳元水使妄言。向我多有不好之事。而皆妄矣。何關乎。探船入來。則苒痛處成瘇。鍼破則惡汁流出。少遲數日。則難救云。不勝驚歎。今則少有生道。喜幸可言。醫人鄭宗之恩。莫大焉。 初三日甲申。晴。李景福,梁應元及營吏姜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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