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스터디, 논어 팔일편 21장,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동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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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스터디, 논어 팔일편 제21장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哀公問社於宰我。宰我對曰:「夏后氏以松,殷人以柏,周人以栗,曰使民戰栗。」子聞之曰:「成事不說,遂事不諫,既往不咎。」 애공문사어재아。재아대왈:「하후씨이송,은인이백,주인이율,왈사민전율。」자문지왈:「성사부설,수사불간,기왕불구。」 해석 애공(哀公)이 재아(宰我)에게 사(社)에 대해 물었다. 재아가 대답하였다: "하후씨는 소나무를 심었으며, 은나라 사람은 측백나무를 사용하고, 주나라 사람은 밤나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공자는 이를 듣고 말했다: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으며, 이미 완료된 일은 간언하지 않으며,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스토리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어느 날, 노나라 임금인 애공이 재아에게 사(社)에 대해 물었습니다. 사란 제왕이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사당 주변에는 나무를 심어 조성하였습니다. 재아는 애공의 질문에 "하후씨는 소나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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