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스터디, 논어 요왈편 제3장 언어는 세상과 소통하는 길이다 동영상으로 보기 子曰:「不知命,無以為君子也。不知禮,無以立也。不知言,無以知人也。」 자왈:「부지명,무이위군자야。부지례,무이립야。부지언,무이지인야。」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예를 알지 못하면 인격이 성립될 수 없다. 말의 힘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 스토리 주인공인 현우와 여주인공 서연은 같은 회사의 동료이자 서로의 생각이 자주 부딪히는 친구들이다. 평소 업무에 있어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중대한 프로젝트의 담당이 된 두 사람은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갈등에 부딪힌다. 현우는 계획과 순서를 중요시하였고, 서연은 유연함과 창의성을 강조했다. 현우: "우리는 프로젝트를 철저하게 계획하고 순서대로 진행해야 해. 그게 회사의 기준에 부합하는 거야." 서연: "하지만 상황에 따라 조정할 필요가 있어. 꼭 정해진 규칙에만 집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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