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스터디, 논어 미자편 제3장 자신의 능력과 역량이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동영상으로 보기


논어 스터디, 논어 미자편 제3장 자신의 능력과 역량이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동영상으로 보기

논어 스터디, 논어 미자편 제3장 자신의 능력과 역량이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동영상으로 보기 齊景公待孔子,曰:「若季氏則吾不能,以季、孟之閒待之。」曰:「吾老矣,不能用也。」孔子行。 "제경공대공자, 왈: '약계씨즉오불능, 이계맹지간대지.' 왈: '오로의, 불능용야.' 공자행." 해석 제나라 경공이 공자를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노나라 임금이 계손씨처럼 대우할 수는 없고, 계손씨와 맹손씨의 중간 정도로 대우하겠소." 라고 말했다. 그러나 얼마후 다시 말했다. "나는 늙어서 공자를 등용할 수 없다." 그러자 공자께서는 제나라를 떠났다. 스토리 공자와 제나라 경공의 만남 공자가 제나라를 방문했을 때, 제나라 경공은 공자를 어떻게 대우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는 공자가 노나라에서 높은 지위와 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공자를 대우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제나라 경공은 신하들과 함께 이 문제를 논의했다. 신하들은 경공에게 ...


#논어 #논어_미자편 #논어_미자편_3장

원문링크 : 논어 스터디, 논어 미자편 제3장 자신의 능력과 역량이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동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