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스터디, 논어 계씨편 제5장 취미나 여가활동을 즐길 때는 적절한 수준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동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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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스터디, 논어 계씨편 제5장 취미나 여가활동을 즐길 때는 적절한 수준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동영상으로 보기 孔子曰:「益者三樂,損者三樂。樂節禮樂,樂道人之善,樂多賢友,益矣。樂驕樂,樂佚遊,樂宴樂,損矣。」 공자왈: '익자삼요, 손자삼요. 요절예악, 요도인지선, 요다현우, 익의. 요교락, 요일유,요연락손의.‘ 신출한자 "樂(풍류 락/낙, 좋아할 요)", "節(마디 절)", "道(길 도)", "人(사람 인)", "賢(어질 현)", "遊(놀 유)", "宴(잔치 연)"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익한 즐거움이 세 가지 있고, 해로운 즐거움이 세 가지 있다. 예악을 절도에 맞게 즐기는 것, 남의 착한 점을 말로 칭찬하는 것, 어진 벗을 많이 사귀는 것은 이롭고, 교만하게 즐기는 것, 편안하게 노는 것, 잔치를 즐기는 것은 해롭다." 스토리 현대 사회에서 대학생인 민준은 다양한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그 중에는 유익한 즐거움도 있고, 해로운 즐거움도 있다. 어느 날, 민준은 논어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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