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TV강의, 논어 양화편 제16장 자신의 뜻을 크게 펼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자세를 갖자


논어TV강의, 논어 양화편 제16장 자신의 뜻을 크게 펼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자세를 갖자

논어TV강의, 논어 양화편 제16장 자신의 뜻을 크게 펼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자세를 갖자 스토리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의 가치관도 변했다. 그러나 과연 그 변화가 모두 긍정적인 것일까?” 이런 생각을 가진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준수였습니다. 준수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날카로웠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자신들의 가치관을 흔들리지 않게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편리하고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런 현상을 '세 가지 병통’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첫 번째 병통은 '뜻이 큰 사람’들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들이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뜻이 큰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번째 병통은 '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어려움을 견디고, 결국에는 그 신념이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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