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선진편 제17장 자신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불의에 편승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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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선진편 제17장 자신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불의에 편승하지 마라 스토리 계씨는 노나라의 대부로, 주공보다 부유한 권력자였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더욱 늘리기 위해 세금을 많이 거두었다. 이에 백성들은 고통을 받았고, 공자의 제자들 중에서도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공자의 제자 중 한 명인 염구는 계씨의 가신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계씨의 명령에 따라 세금을 많이 거두었고, 이로 인해 백성들의 원망을 샀다. 어느 날, 공자는 제자들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백성들의 원망 소리를 듣게 되었다. "계씨가 세금을 너무 많이 거둬서 우리가 살기 힘들어요." 공자는 제자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계씨가 세금을 많이 거두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제자들은 각자의 생각을 말했다. 그 중에서도 자로는 계씨를 비판하며, 세금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염구는 계씨를 변호하며, 세금을 많이 거두는 것이 계씨의 재산을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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