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옹야편 제15장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옹야편 제15장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옹야편 제15장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지녀라 스토리 맹지반은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의 장군으로, 전쟁에서 패한 후에도 전력의 손실을 막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무공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어느 날, 노나라와 이웃 나라 제나라가 전쟁을 벌였다. 맹지반은 노나라의 장군으로 전쟁에 참여했다. 전쟁은 치열했다. 노나라 군대는 제나라 군대에게 밀려 패배했다. 맹지반은 맹지반은 패배하고 후퇴했다. 다른 동료들은 모두 도망갔지만 그는 홀로 군대의 맨 뒤를 지키며 싸웠다. 이후 성문으로 들어올 때에도 자신의 말을 채찍질하며 '내가 뒤처지고 싶어 뒤처진 것이 아니라, 말이 앞으로 달리지 않아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도망친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군대의 맨 뒤를 지키며 싸웠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공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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