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8288201H 기사 내용은 대충.....남편이 아내가 의심스러워서 친자확인 유전자검사를 요구하지만아내는 무언가 캥기는게 있어서 거부하는 상황..... 댓글이 재미 있어서 퍼왔습니다. ** 정말 웃기는게.. 친자확인하면 죽냐? 떳떳하면 모가 그리 두려워서 안하려고 지랄들이냐? ** 입장을 바꿔봐...역자가 딴놈이랑 바람펴서 나온 자식이란걸 알면 사랑이 느껴지겠니? ** 니들 남편 바람피면 지랄 염병하잔아 근데 니들이 밞폈다는 명확한 증거가 친자확인 인데 그건 안된다? 친자확인 거부하고 기피하는 것들은 오히려 버보지증거 은닉으로 잡아 쳐 넣어야한다. ** 솔직히 결혼한 사람중에 친자인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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