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박꿈해몽


조롱박/박꿈해몽

내가 꾼 꿈:집까지 차를 태워다 준 친구가 고마워서 친구집까지 나 역시 데려다 주려 했다. 꿈속에서 친구집은 우리집 너머 있었고 그 길이 밤길이라 집마당 불을 켜니 길이 환하게 밝아졌다. 뒷길 가는 길에 길을 따라 조롱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박'을 꿈속에서 봐서 깨고 나서 박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 조롱박, 박이란 것을 검색을 하고서야 알았다.조롱박/박꿈해몽지붕 끝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린 꿈자녀들이 입신출세하며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사업적으로 풀면 하고 있는 일이 좋은 성과를 낸다고 볼 수도 있다. 박 넝쿨이 지붕을 타고 길게 넘어가는 꿈사업적인 면, 성과에서 좋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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