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가 되는 영어 그림책 읽기_we're going on a bear hunt


놀이가 되는 영어 그림책 읽기_we're going on a bear hunt

그림책 읽기도 놀이가 될 수 있다! 조카들과 읽는 영어 그림책, 조카들이 더 어릴 때 사준 책이다. 요즘 영어를 배우면서, 이제서 스스로 읽을 나이가 되었다. 초등학교 다니는 두 명이, 서로 목청을 높여, 경쟁하듯 읽는데, 단순한 책읽기가 이렇게 놀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유튜브, 게임, 아이들의 주의를 빼앗갈 수많은 유혹들.... 소리 내어 영어책을 읽는 것이 깔깔 서로 배를 잡고,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될 줄은 몰랐다. 첫 장은 동생이, 다음 장은 형이, 또 잘하는 파트는 서로 하겠다고 투닥투닥 ㅋㅋㅋ 본인이 아는 부분은 서로 해석하겠다고 아주 난리가 난다. ㅎㅎ 읽는 재미, 노는 듯 읽고, 노는 듯 공부하고, 책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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