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CDD 지표 보는법! (장기투자, 바이너리, 공급량 보정, UTXO)


비트코인, 가상화폐 CDD 지표 보는법! (장기투자, 바이너리, 공급량 보정, UTXO)

CDD란? CDD (Coins Days Destroyed)는 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장기간 보유해 왔던 코인을 거래 또는 소모했을 경우 상승하는 지표입니다. 이동한 코인의 개수와 해당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시점까지의 기간을 곱한 뒤 합산되는 지표인데요. 이는 지갑에서 이동하지 않은 코인의 수를 파악하여 장기간 보유된 코인들에게 높은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코인들이 이동하면 파괴되었다고 간주되어 CDD 지표에 반영됩니다. CDD는 더 오랜 된 UTXO와 UTXO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수량의 가중치에 따라 CDD는 장기 보유자들의 행동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UTXO 생성과 파괴에 의해 코인이 이동되지 않은 날들이 늘어나면 코인의 나이도 늘어나는데요. 코인이 지갑 밖으로 출금이 되면 출금이 된 시점을 기준으로 파괴되었다고 계산되며 CDD에서 그동안 보유한 기간이 기록됩니다. 예시로 100일 동안 1비트코인을 보유하면 UTXO의 나이는 100일 * 1 비트코인 = 100 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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