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도 추세추종 전략이 먹힌다.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고난은 성장을 촉진 시키는 역활을 한다.


인생에도 추세추종 전략이 먹힌다.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고난은 성장을 촉진 시키는 역활을 한다.

시장에 처음 들어 왔을떄는 일반적인 다른 시장 창여자들과 다름이 없었다. 작은 시드머니로 단지 이름이 멋있다는 이유로 단타를 쳤다. 벌때도 있고 잃을때도 있었다. 하지만 거래비용을 차감하고 나면 거의 100% 손실. 시드머니의 문제인줄 알았다. 그래서 일을 열심히 해서 무지성 베팅을 계속해서 했다. 결과는 너무 뻔했다. 증권사들을 배불리고 다른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 일명 공익 (개미) 투자자였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직접 참여하여 겸험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트레이딩뷰 지표를 활용한 매매 시스템을 발견한다. 그 시스템은 정말 허접한 추세추종 전략이였다. 그럼에도 이렇게 로직을 짜고 매매를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제 뇌동매매는 멈추고 드디어 트레이딩을 공부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다른 이들에게 맡기는것이 위험한 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어려워도 포기하고 싶어도 자기가 직접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운이 좋게도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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