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시대인가? '릴루미노' 상용화. (이재용, 삼성전자,VR, AR, 확장 현실 XR, 메타 오큘러스)


메타버스의 시대인가? '릴루미노' 상용화. (이재용, 삼성전자,VR, AR, 확장 현실 XR, 메타 오큘러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국립전파 연구원으로부터 '릴루미노 글래스 2)에 대한 적합성 평가 적합 등록 절차를 마쳤다. 지난 2020년 9월에도 'REL-GO1' 이란 모델로 적합등록을 마쳤으나 상용화되지 않은 채 좀 더 업그레이드된 기기로 이번에 또다시 적합등록을 마쳤다. 이재용 회장이 2020년 7월 수원 사업장 C 랩 갤러리에서 '릴루미노'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릴루미노 글래스'는 시각 장애인을 포함한 저시력자들의 시각 보조용 의료기기로 삼성전자가 지난 2017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릴루미노( Relumino)' 라는 서비스를 선행해서 공개했다. 릴루미노 라는 이름의 뜻은 " 빛을 돌려주다"라는 라틴어다 릴루미노는 사내벤처 'C 랩 인사이드'를 통해 선정된 시각장애인 시야 보조 프로젝트로 2016년 5월 삼성전자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과제로 선발돼 1여 년의 개발과정을 거쳐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가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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