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신호가 왔다. (소비자물가지수 CPI 6.5%, 비트코인 급등, 선물 ETF, 시세 전망)


드디어 기다리던 신호가 왔다. (소비자물가지수 CPI 6.5%, 비트코인 급등, 선물 ETF, 시세 전망)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5% 올랐다고 발표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비트코인이 장중 10%가 넘는 상승을 보이며 튀어 올랐다. 시총이 큰 녀석이 10% 이상 튀어 오를 때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왔다는 증거가 된다. 삼성전자가 10% 이상 오르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상승신호의 서막이다 물론 위꼬리를 달고 내려오면서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 지난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는 없다고 매파적인 립 서비스에도 바닥을 다지며 미동을 하던 비트코인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를 분석해 보면 비트코인은 2300만 원을 지지선으로 하여 당분간 횡보하다가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금리 인상 여파로 경기 침체가 에상되어지는데 어느 시점에서는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어서 인상하지 않는 상태로 금리를 동결하기만 해도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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