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 페이스북)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디엠'의 계보를 잇는 '수이'의 등장, 앱토스 다음 대어다.


메타(구 페이스북)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디엠'의 계보를 잇는 '수이'의 등장, 앱토스 다음 대어다.

수이 (SUI)는 일본 철학의 주요 원소 중 하나인 '수' 물을 어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원인 물이 시사하듯이 수이는 확장성 높은 유연한 레이어 1 블록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에서 추진하던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용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디엠'을 기반 기술로 하고 있다. 디엠이 메타가 보유한 30억 명 수준의 유저를 온 보딩 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향해 달려왔다면 수이는 향후 몇십억 명의 유저들이 사용할 웹 3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을 꿈꾸고 있다. 디엠 출신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한 수이는 앱토스와 함께 초고속 레이어 1 메인 넷을 표방하고 있으며 다양한 왜 3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수이와 수이를 개발한 미스틴랩스는 국내 대형 게임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처캐피털(VC)들에게 선택받고 투자 받은 초대형 프로젝트다. 미스틴랩스도 투자 라운지를 통해 3억 달러 (4000억 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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