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 누적 거래량 지표 OBV (On Balance Volume) 주가예측 선행지표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 누적 거래량 지표 OBV (On Balance Volume) 주가예측 선행지표

누적거래량 (OBV)는 1963년 조셉 그랜빌이 개발한 현존하는 거래량 지표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볼 수 있는 전통적인 기법의 거래량 지표이다.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에서는 주가를 예측하는데 아주 좋은 지표로 사용, 작용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상승추세일 때는 거래량이 증가하고 하락 추세일 때는 거래량이 감소한다. 주가나 가격이 상승할 때는 매임 하는 매수세력이 적극적으로 덤비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게 마련이고 번대로 하락할 때는 매도하는 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에 거래량은 감소한다. ( 매도 시 거래량이 증가하면 급락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큰손 세력의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OBV 지표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 "라는 말처럼 주가나 가격은 거래량을 후행한다. 거래량이 먼저 움직이고 그 뒤를 따라서 그림자처럼 주가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거래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당연히 주가를 선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OBV의 움직임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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