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코숏 우리집 주인님들을 소개합니다


러시안블루 코숏 우리집 주인님들을 소개합니다

우리집에는 첫째인 러시안블루 '쿠치'와 둘째인 '모찌'가 주인이랍니다 '쿠치'는 말레이시아에 고양이 도시가 있는데 '쿠칭'이라고,다른 의미로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해서 짓게된 이름이구요~러시안블루 고양이들은 워낙 점프력이 좋아서 우리 쿠치가 잘 안 보이는 날에는이렇게 냉장고 위에서 저를 내려다 보고 있어요^^;;둘째 뚠냥이 모찌는 저의 무릎냥이랍니다^^제가 티비시청할때마다 제 무릎으로 올라와서숨막히는 매력을 뽐내고 가요~고양이에게 배는 급소라서 잘 안보여주고, 만지면 싫어한다고 하지만주인님들과 김집사는 이미 그런 관계(?)는 넘어섰잖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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