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일상

1월은 정말 멋지게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또 그렇지 못한 거 같다 하여튼 1월 일상 적기! (일상이라고 햇는데 아무래도 먹는 것만 있어서 비상이다!!) 1월은 시작부터 치과를 갔다. 치과에서의 130만원은 나에게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었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다들 치과를 빨리가세요. 문제가 생기지 않아도 그냥 2만원 주고 검진이라도 받으세요... 그냥 스케일링이나 하러 가야지 했다가 돈도 많이 드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깐... 치과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누가 저렇게 주차를 해놨다.ㅎ 1월에는 이중주차로 조금씩 고통을 받았네;;; 저녁마다 주차난이며, 아침마다 이중주차 되어있는 차를 밀어내느라 고통을 받는다. 역방향에 주차하시길래 안쪽 주차를 했는데 이젠 방향도 가리지 않고 저렇게 주차를 한다... ㅎ 이중주차를 하시면 조금 더 일찍 나가시라고요 ㅠ 아니면 중립이라도 해놓던가... 전화를 잘 받던가... 아무튼. 주차로 고통받는 나란 사람... ㅠ 회사에 ㅋㅋㅋㅋㅋㅋ 책 읽는...

원문링크 : 2024년 1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