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등급’ 달성


양주시의회,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등급’ 달성

#양주시의회 #윤창철 #종합청렴도 #국민권익위원회 양주시의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등급’ 달성 지난 6월, 9대 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윤창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피켓(손팻말)을 들고 있다.(사진제공=양주시의회) [더데일리가드 이영두 기자]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가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노력도’ 만점… 부패 척결과 청렴 실천에 역량 집중한 성과 시의회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70.5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전국 기초시의회 평균 66.8점보다 3.7점 높은 수치다. 종합청렴도 최종점수는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80%)’에 지난 1년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에 따른 실적·효과를 계량화한 ‘청렴노력도(20%)’를 합산하고, ‘부패실태’ 점수를 감점하여 산출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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