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각자의 자리에서 싸우는 것.

[공유]< 각자의 자리에서 싸우는 것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어쩌다 보니 글을 자주 쓰게 되네요 저로서는 한시라도 빨리 글을 그만 쓰고 생업으로 돌아가고 싶은데....당분간은 계속 써야 할 것 같은 좋지 않은 예감이 듭니다 사실 제가 글을 웃기게 쓰고 있지만 결코 단순히 웃자고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글을 최대한 재미있게 쓰려 노력하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읽고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갖기 바라서이지 결코 마음이 즐거워서가 아닙니다 177석원하면 어느 법이나 다 만들고 통과시킬 수 있는 서슬 푸른 칼이 정신 나간 사람들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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