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국내신혼여행 셋째날.그림같았던 하동호와 하동 삼성궁 마고성


#025.국내신혼여행 셋째날.그림같았던 하동호와 하동 삼성궁 마고성

순천,하동,여수의 국내신혼여행 중 하동 여행의 마지막날.가고싶은 곳도,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도 많았지만, 그 중 하동 마지막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품고 있는 하동 청학동 삼성궁이다. 전날 최참판댁과 예쁜 섬진강에 다녀오고 너무 좋았던 광양 마지막 숙소를 체크아웃했다. 셋째날 날씨는 여전히 좋았다.광양 숙소에서 하동 삼성궁 가는 길. 초여름에도 이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얼마나 좋을까. 이제 곧 가을이라 단풍도 예쁘게 질텐데. 다시 한 번 생각한다. 하동이 서울 바로 옆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렇게 노래 듣고 풍경 감상하면서 길을 나섰는데, 갑자기 너무 예쁜 호수가 나타났다.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025.국내신혼여행 셋째날.그림같았던 하동호와 하동 삼성궁 마고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25.국내신혼여행 셋째날.그림같았던 하동호와 하동 삼성궁 마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