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상점톡톡" & 외도보타니아 "오메이드"

우리는 여행지에 가면 그곳의 자석을 사와서 그 여행지를 기념하고 기억하고있다. 통영에서는 사실 숙소에서만 있어서.. 자석을 사올 생각도 못했지만... 매미성을 가다 기념품을 파는곳이 있어서 그곳에 들렸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점. 난 이런 여행지의 아기자기한 기념품점을 지나치지 못한다. 내가 들렀던 곳의 자석을 구입하고 이렇게 사진 남기기~!!ㅎㅎㅎ 이곳에서는 자석을 직접 디자인?을 직접해서 제작하고있다고하셨다. 그래서 이곳에만 있는 제품들이 많다고ㅎㅎㅎ 다음에오면 더 많아질꺼라고 하셨다. 상점톡톡에서 구매한 자석들 상점톡톡에서 구매한 자석들이다. 다수의 곳에서 제작한 제품도 있고 상점톡톡만의 제품도 있다. 너무 이쁜 제품들이 많아서 욕심났지만... 옆에서 순한맛 호랑이 남편이 말려줬다ㅎㅎㅎ 그리고 외도 보타니아의 "오메이드" 외도 보타니아에는 2개의 카페가있다 하나는 산책중간에 갈수있는 곳... 또 하나는 산책의 거의 마지막쯔음 갈수있는곳... 우리는 사실 카페를 방문할 생각이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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