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유럽여행의 막바지 일정이다 이제 남은 일정은 영웅광장을 들렸다가 성이슈트반 대성당 그리고 파리시파사쥬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타임 세체니 온천 근처에 있던 영웅광장 온천하고싶은 마음 꾹 참고 옆으로 지나가기만 했는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세체니 온천을 보니,,, 다음번 방문에는 꼭 온천을 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ㅎㅎㅎ 영웅광장 보고 나오는길에 봤던 열기구 그리고 영웅광장에서 나오니 보이는 스케이트타는 사람들ㅎㅎㅎ 이 풍경마저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였다ㅎㅎㅎ 성이슈트반 대성당 역시 내부의 모습도 웅장하고 멋있었던 부다페스트의 성당이었다 이곳은 성 이슈트반 1세의 오른손이 보존되어있다 역시 잘 보존되어있는 유럽의 성당이었다ㅎㅎㅎ 점심 먹으러 가는길에 보았던 관람차ㅎㅎㅎ 관람차는 그 존재만으로 그 주변을 설레게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ㅎ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유럽의 음식인 굴라쉬 가이드 선생님이 육개장이랑 비슷한 그런 맛, 육개장까지는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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