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여행, 캔터버리 박물관 관광하기


크라이스트처치 여행, 캔터버리 박물관 관광하기

크라이스트처치 여행, 캔터버리 박물관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을 둘러보고, 큰 규모의 보타닉가든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여유롭게 1시간정도 자유시간을 가질수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탓에 곧장 커피를 마시러 이동했다. 보타닉가든안에는 식물원 느낌으로 디자인된 카페가 하나있었다. 사람들은 바글바글했으나 앉을자리는 충분해보였다.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을 들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갈매기를 비롯해 여러 새들이 많이 날아다니더라. 혹시나 새똥에 맞지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붕이있는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왼쪽이 보타닉 가든 내부의 카페 ilex의 모습, 그리고 저 영국 런던의 성처럼 생긴 저곳은 크라이스트처치 아트센터와 대학건물 같은 곳이라고했다. 공원을 다 둘러보고 잠시 우리 패키지일행이 다시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크라이스트처치 여행을 계속하기위해 바로 앞 캔터버리 박물관으로 입장했다. 보타닉 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캔터베리 박물관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의 역사박물관이었다. 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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