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이비스호텔, 뉴질랜드 한식당 더봄


크라이스트처치 이비스호텔, 뉴질랜드 한식당 더봄

크라이스트처치 이비스호텔, 뉴질랜드 한식당 더봄 재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방에 캐리어만 던져놓고 다시 로비로 나왔다. 아직 저녁 7시, 오늘 저녁은 한식과 양갈비라고한다. 로비에 우리 패키지 일행이 모인걸 확인하고, 다같이 버스에 탑승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이비스호텔에서 버스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한식당에 도착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있는 한식당이름은 더봄, 일정표에 적힌 대로, 이곳에서는 일반 한식과 함께, 양갈비 특식이 나왔다. 그리고 추가로 스피리츠라는이름의 뉴질랜드 남섬에서 유명한 맥주도 마셔 볼수있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나온 식사, 양갈비도 맛있었고, 찌개도 맛있었고, 제육볶음도 맛있었다. 예전에는 여행다니며 가능하면 무조건 현지음식만 먹었다. 한식이 비싼것도 있었지만, 언제 다시 올지모르는데 현지음식을 많이 먹어보자 주의였기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짧은 일정을 가더라도 한식을 종종 찾게된다. 물론 이번 여행은 뉴질랜드 패키지여행이라 자연스럽게 중국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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