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내가 여기를 까먹고 있었네 겸씨언니보러 갔다가 언니가 소개해준 집. 역시나 가격은 지금 더 올랐을 거 같은데 메뉴는 이랬고 여기서 반반구이곱창을 먹었었다. 생각보다 자리가 많지 않아서 좀 일찍 가는 걸 추천! 밑반찬은 이렇게 나왔었는데 된장찌개는 기억하기로는 청국장맛이었다. 빨간소스가 생각보다 안매워서 쪼금씩 계속 찍어먹었다. 아니 이 비쥬얼이 미쳤음. 배우신 사장님이 부추를 왕창 올려주시는데 진짜 곱창이랑 계속 같이 먹었다. 더 달라고 하면 또 왕창 올려주시는데 으 설명하면서도 먹고 싶넹. 마지막으로 볶음밥도 먹은 완벽한 한끼. 이때 차를 끌고가서 술한잔 못한 게 넘 아쉽. 다음에 겸씨언니랑 꼭 다시 가야지!!! 곱창특공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일로142번길 5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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