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제주의 건강함을 담은 강아지 수제 간식을 집에서 만날 수 있는 애견 수제간식점 "제주 멍쿡"(ft.말꼬기미트볼/오리미트볼)

담룽~! 쪼꼬 덕후와써욥ㅎㅎ 제가 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저희 첫째 소리 키울때는 수제간식이 뭔지도 모르고 마트표, 방부제 덩어리 간식을 줬었거든뇨...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리가 아픈 후로는 닭가슴살과 야채 넣어 수제간식을 만들어 줬었는데 진짜 너어어어어무 힘들어서 오래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저렇게 만들어서 짜서 닭고기 야채스틱을 만들거나 Previous image Next image 닭가슴살을 잘라 찐 닭가슴살 스틱, 닭가슴살 삶아서 다진 야채와 넣고 갈아 큐브로 만들거나 정말 연구 많이 했었는데요... 건조기 옆을 떠나지않고 잠까지 자며 소리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안줄수도 없고ㅠ 1.생각보다 부담되는 재료값 2. 건조기로 발생되는 전기세...(욕 오지게 먹음) 3. 나의 노동..나의 젊음..나의 시간..나의 돈.. 4. 전문적이지 못한 지식의 한계... 이러한 이유로 그 후로는 수제간식을 그냥 사서 먹였어요! 원래 먹였던 수제 간식 집이 있었는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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