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인입니다. 요 근래 마음이 싱숭생숭 했어요. 저는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는데, 어쩐지 제 역량을 갈취?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예요. 평소 이런저런 모임과 커뮤니티에 방문하고, 또 소속되면서 현금이 아닌 여타의 물품 혹은 상품권 같은 것들로 노동의 대가처럼 받아온 경우가 왕왕 있지만, 한 두번이 누적되어 '당연시' 되는 횟수가 지속되면서 이건, 거래가 아니라 일종의 학대다 라는 실감이 생겨났어요. 어쩐지 나처럼 소중한 사람이 아닌 "나르시시스트"와 마주하는 느낌. (소시오패스의 일환이라고 하죠) https://youtu.be/-Xey2Wvcol0 <폴연구소 심리게임> 채널의 해당 영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기도 해요. vamos vamos 님 댓글입니다 :) 저는 결국 미루고 미뤄온 '프리랜서' 로서의 <사업자등록>을 실천하게 됩니다. 전입신고 이후 세대주 분리와 더불어, 국민건강 보험료 1인가구 납입. 프리랜서로의 사업자등록까지, 이제는 더할나위 없는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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