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의 알바인생

찡찡되기만 하는 금쪽이의 알바 v_log ︎ ㅎㅎ 알바쁘로그로 다시 돌아왔삼 이쁘게 재밌게 질리도록 봐줘 저땐 아직 한달도 안됐을때 마스카라까지 한 걸보면 분명히 한 달도 안됐을 때인듯 왜냐? 지금은 귀찮아서 화장 1분컷이야 오직 눈썹만. 화장은 사치야 차라리 침대에 더 누워있을래 ㅎ_ㅎ 지옥이였다 아니 지옥이다 그렇게 난 카페알바 환상 다 날라갔어 내 친구들말로는 꿀알바라고 하던데 절대 동의못함 어딜봐서 꿀알바라는거야ㅗ 조금은 꿀인데 사회생활이 넘 힘들어 그렇게 난 알바생들에 대한 동정심이 왕창 생겼다 담주에 또 오셔서 한라봉까지 주셨어 세상엔 정말 스윗한 분들이 많은 거 같애 다행히 우리카페엔 진상이 없어 사실 우리카페엔 그냥 홀손님이 별로 없어 수요 <<<<<<<<<< 공급 수요가 매우 마니 부족한 상태 그치만 카페재료는 왕 많아 그치만 난 카페음료를 잘 안만들어 먹어 넘 달고 카페만 오면 식욕이 푹 떨어져 왜냐? 사장님의 잔소리때문 정말 정말 한때는 1일 2혼남 이였어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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