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멀리 가 있겠지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멀리 가 있겠지

2020.08.19오늘의 위로 빨리, 멀리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날개를 동경했습니다. 높은 나무 꼭대기에 앉아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은 욕심도 많았습니다.큰 날개를 가진 독수리는 땅에서 뛰지를 못해요. 날개때문에라도 치타처럼 뛸 수 없는거죠. 기린처럼 느긋하게 걷지도 못합니다. 기린이 독수리의 날개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둘은 다르니까.조급함에 독수리를 부러워했지만, 저는 거북이에 가까울 수도 있어요. 느릿느릿 천천히 가고 있죠. 그래도 발자국은 남습니다. 그리고 목적지도 다다르고 있어요.감사와 칭찬'고맙습니다' 키워드로 마인드 맵을 그렸어요.새로운 아침을 시작하고, 편안한 잠을 청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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