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배를 타다] 프로가 되어야하는 이유


[삼수생, 배를 타다] 프로가 되어야하는 이유

<각오> 돈을 받는 이, 프로다 회사 신입 사관(신입 사원과 같은 의미)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센터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야 오늘은 이번 한 주간 회사에 첫 출근을 하면서 받았던 신입 교육 때 배웠던 것과 느꼈던 것을 위주로 전달하려고 해 내 직책 나는 HMM이라는 회사에 초임 3등기관사로 23년도 입사를 했어 기관사는 선박을 타면서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선박의 각종 기계를 고치는 사람이야. 그렇다면 기관사는 곧바로 배를 타고 출근하는게 맞잖아 그치... 근데 우리 회사는 신입 기관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해주고 배를 타게 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꼭 필수적으로 들어야 해! 이 프로그램을 듣기 위해 나는 부산에 내려왔고 회사 교육하는 곳에서 현재 교육을 듣고 있어 내 첫 직장인 이 회사에 출근할때 정말 기쁘더라구 많이 설레서 전날에 잠도 잘못자고 출근을 했지 막 설렜어 회사 첫 출근하고 만난 친한 친구들과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고 있을때 한분의 센터장님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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