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의 증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인해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간편조리식품의 인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CJ 제일제당, 오뚜기 등 식품업계에서는 간편식 소비자를 위한 냉동식품, 밀키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CJ 고메 통등심 돈카츠를 먹어본 후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고메(Gourmet)라는 프랑스어는 미식가, 음식에 밝은 사람이라는 뜻을 의미하는데요. CJ 제일제당의 간편식 브랜드 중 하나로 피자, 치킨, 핫도그, 베이커리, 중화식, 돈까쓰, 함박스테이크 등 식품의 라인업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의 종류는 모짜렐라(치즈), 통등심 2가지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통등심 돈까스를 먹어보았어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몰에서 장을 보다가 1+1 행사를 발견했고 2개에 9,9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준 1개에 6,900원) CJ 고메 바삭튀겨낸 통등심 돈카츠 돈까스 2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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