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학부모] 호원초 갑질 사건관련 400만원+알파 요구 / 원치않는 지속적 연락 괴롭힘으로 봐야


[페트병 학부모] 호원초 갑질 사건관련 400만원+알파 요구 / 원치않는 지속적 연락 괴롭힘으로 봐야

연씨는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2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음에도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연씨는 이 교사가 휴직하고 입대한 후에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만남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이 교사는 연씨의 압박에 못 이겨, 2019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연씨에게 치료비로 줬습니다. 그러나 A씨는 돈을 받은 후에도 성의를 보여주라며 추가적인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 교사는 A씨의 끊임없는 연락과 민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어했으며, 결국 2021년 12월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고 당시의 교장 선생님과 연씨의 근무지인 단위농협 치료비 명목으로 개인 돈을 송금한 내역이 있음에도, 치료비 요구 사실이 없다고 강력 부정하는 학부모. 안전공제회랑 연락해서 합의봤으면 이것으로 끝냈어야 할 사항. 손가락 멀쩡한 아들과 연씨의 사회적 지위 현재 난리중인 단위농협 앞 상황 억울한 선생님... 페트병 이슈로 조용히 묻히는 감이 있는 대전의 학부모들. <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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