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첫째 주 주간 일기(1128~1204) /수육/오뎅/핸드메이드페어/크리스마스/해먹기


2022년 12월 첫째 주 주간 일기(1128~1204) /수육/오뎅/핸드메이드페어/크리스마스/해먹기

2022년 12월 첫째 주의 주간 일기 말도 안 된다. 벌써 2022년의 끝자락이다. Noooo....... 한 거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 즁 ㅜ 이번년도 뭐 했지 암튼 2022년 12월 첫째 주의 주간 일기 김장 후 수육 집에서 김장을 했다. 김장 후 수육은 정말 맛있다. 남은 배추랑 김치소랑해서 먹었다. 배추가 아삭해서 더 맛있었다. 핏쟈 요즘 퇴근하고 단기알바를 시작했다. 1원이라도 벌 수 있을때 더 벌어야한다. 체력이 어디까지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는거어어 화이팅팅팅 빨간오뎅 동생이랑 빨간오뎅을 해먹었다. 가래떡에 꼬치 꽂아서 물 덕도 같이 할 걸 그랬다. 떡볶이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국물이 맵달한게 버리기 아까워서 밥까지 볶아서 야무지게 먹었다. 맥도날드 한 달 전쯤부터 맥도날드 노래를 불렀었다. 드디어 먹었다. 이집 햄버거 잘하네 감튀도 잘하네... (사실 감튀가 더 먹고 싶었다.) 핸드메이드 페어 핸드메이드 페어에 갔다 왔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 많아서 즐거웠...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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