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벌써 2023년이 10일도 안 남았다. 시간 너무나 빠른것...젝일.. 나 뭐 했니? 아무튼 이맘때쯤이면 내년에 쓸 다이어리랑 달력 준비로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를 한다. 이번에 독특한 디자인의 달력을 샀는데 너무 맘에 든다. 도큐멘토에서 나온 월드시티 캘린더이다. 지구본 모양의 동그란 달력임 굳이 달력을 안 펼쳐도 그냥 오브제로 놔둬도 될 거 같다. 지구본 모양의 그래픽이 예쁨 월드시티캘린더어 달력을 펼치면 요런 느낌 상단에는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국가들의 사진이 있고 하단에는 달력 숫자가 있다. 달력을 벽에 걸면 눈사람 같아 보인다. 홀리몰리... 귀여운 것.... 사각형의 달력들만 사다가 동그란 거 사니 느낌이 신선하다. 애껴뒀다가 1월 1일 날 다시 펼쳐야지 ㅎ...
2024년이 온다길래 달력을 사뒀지c (도큐멘토 월드 시티 캘린더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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