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 조심해야하는 질환은


태음인 조심해야하는 질환은

안녕하세요. 건강이v입니다. 오늘은 나는몸신이다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질병이 보인다? 사상 의학입니다. 태음인 태양이 소음인 소양인 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사람의 체질적 특성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의학을 뜻합니다. 제대로 그 특성을 알아보기 전에 현대의학에서 얼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질환 알아볼까요? mattforfar, 출처 Unsplash 먼저 팔자 주름이 심한 경우엔 자궁이나 비뇨기계 이상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피부가 처진 경우 탄력이 떨어져서 생기기 쉽죠. 이 탄력은 뼈, 관절, 근육의 건강과 관련이 있어 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이 붉은 분들은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빌 클린턴 역시 얼굴이 붉은데 심장과 관련하여 두번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음주 후 생기는 홍조가 아닌 하루 종일 붉거나 몇 달 붉은 경우의 문제를 말하는 것인데요. 지속적으로 얼굴이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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