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동생만 나가기만 하면 나는 티비로 유투브를 본다.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덕자의 전성시대 바로 이 둘이다.. 이제는 외울정도..너무 재밌고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부럽기도 하고 ~저렇게 살고싶기도하고~~티비로 못볼때면 폰으로 또본다.그시그널노래도 흥얼거린다. 가족들까지도 매일 본다는걸 알게되고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낮시간의 대부분을 저 둘을 틀어놓고 있다.보든 안보든 ...내인생에 이렇게 쉰적이 없다.물론 어쩔수 없이 쉬어야 했지만 ㅠ 어색하고 걱정되고 어쩔수없는 내 하루가 매일 흘러간다 저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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