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칼리 ,페마라,졸라덱스


키스칼리 ,페마라,졸라덱스

또 간다 서울~~ 전날 너무 잡채가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잡채를 해보고 두그릇 먹고 잤더니 아침6시엔 배가 고프지 않았다 ㅋ 난 지방사람이니깐 서울갈려면 아침6시는 일어나야함 ㅋㅋㅋ 누룽지 한그릇 때리고 출발~~~~~두시반 진료니깐 12시까지는 수서역에 도착해야한다. 병원 도착하자마자 채혈해야 하니깐 몸무게 혈압재고 접수증에 붙이고 놔두고 오고 부랴부랴 12시에 먹어야할 약들먹고ㅎ 바쁘다바빠 근데 이거하고나면 1시간 넘게 멍때리며 기다려야한다.. 커피 한잔 먹으면서 유투브보고 기다린다 . 두시쯤 미리가서 있는데 오늘은 유난히 대기가 길구만 ㅠ 진료가 길어진다는것은 다~~~~이유가 있기때문에 불만은 없다. 한 50분 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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