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부부싸움-112신고


옆집 부부싸움-112신고

새벽4시쯤 술먹은듯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옆집사람들이 집에 들어가더니 한시간쯤 지났나 악지르는 소리와 투닥투닥거리는소리 어디 부딪히는 소리 욕지거리 소름돋는 여자의 울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복도식 아파트인관계로 안그래도 소음에 더취약한데 그냥 아예 복도에 나와 악을지르며 싸우기 시작하더니 남자가 여자 때리는소리와 여자의 괴성에가까운 울음소리가 진짜 아파트 떠나갈듯 울렸다. 새벽5시에... 동생은 자다깨서 놀래서 나왔고 계속 남자가 여자를 질질 끌고 가면서 때리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렸다. 우리 강아지는 무서워 짖어서 얼른 안고 현관앞으로 가서 귀를 기울였다. 또 때리고 통곡하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볼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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