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공간 활용 인테리어 | 자투리 공간 활용 사례


자투리 공간 활용 인테리어 | 자투리 공간 활용 사례

어느 집에나 역할을 다해내지 못하는 자투리 공간이 존재한다. 이를 현명하게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자. 아이들의 로망인 다락방은 화사하게 인테리어 디자이너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대표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단독주택이다. 2층은 부부의 침실과 아들의 방, 미니 거실이 자리하는데, 특히 아들 방이 재미있다. 2층에 위치한 아들 방에서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다락방은 단독주택의 매력 중 하나인 경사진 지붕을 살려 한 껏 아늑함을 강조했다. 어린 시절, 한번 쯤은 꿈꿔 보았던 다락방은 많은 아이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푸른 색감의 페인트 벽과 오각형의 창문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한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문 앞의 남는 공간은 수납장으로 낡은 소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오수현, 이준우 씨 부부의 집은 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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