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4편 - 야경이 예쁜 오션뷰 카페 346 스토리


[강릉 여행] 4편 - 야경이 예쁜 오션뷰 카페 346 스토리

강릉 카페 346 커피 스토리 글을 쓰다 보니 강릉에는 참 유명한 게 많다. 소개를 할 때마다 '강릉 하면 떠오르는'이라고 수식어를 붙여서 소개를 하게 된다. 세인트존스호텔, 짬뽕순두부 그리고 커피. 커피 소비가 많은 한국에서 유명하거나 맛있는 카페를 소개하는 건 좀 낯간지럽다. 굳이 소개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그래도 나처럼 무언가 많이 찾아보고 미리 확인해보고 가야 하는 게 마음 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써본다. 1. 위치와 주차 세인트 존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실제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10분보다 더 짧게 느껴진다. 주차장은 카페 주차장이 바로 앞에 따로 있고, 그 옆에 해안가를 따라 강문해변 주차장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점심, 저녁 시간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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