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와 트레이너의 방향(공생공존: 밥그릇 싸움 말고 전문가가 되자)


물리치료사와 트레이너의 방향(공생공존: 밥그릇 싸움 말고 전문가가 되자)

FMS에서 오늘 메일이 왔길래 읽어봤더니,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SFMA 교육을 들으면 많은 트레이너들이 묻는 게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분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혹은 JMD, TED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강사분들은 한결같이,, JMD, TED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를 다시 다니고, 국시를 보고 면허를 딸 건지? 현재할 수 있는 걸 더 잘하실 건지,,, 다시 질문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학문이 다르기 때문에 통증을 가진 환자는 치료사가 다루는 것이고, 통증이 없는 일반인은 트레이너가 운동을 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대답에 많은 트레이너 분들께서 강사님의 답변에 실망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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