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별공시지가 8.5%↑... 최고가 삼산동 태진빌딩


울산 개별공시지가 8.5%↑... 최고가 삼산동 태진빌딩

시, 재개발사업ㆍ일몰제 해제 등을 지가 상승 요인으로 분석 [울산시민신문] 울산시는 31일 올해 1월 1일 기준 총 42만8천48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전년 대비 8.5% 상승했다. 시는 올해 상승률은 전년도(2.36%)보다 컸지만, 전국 평균(9.95%)보다는 낮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가장 높은 9.21%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남구 9.05%, 울주군 8.51%, 북구 8.22%, 동구 5.93% 순이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삼산로 277 태진빌딩)로, 당 1345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싼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47로, 당 431원이다. 시는 올해 상승 요인을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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